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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성우탓엇는데요 생각보다 파커들이많앗습니다
올해 휘팍으로 갈지 성우 갈지 고민인데...
어디가 좋을가요? 휘팍 파크는 안가본지 오래되서...
사람이 많을가요? 잘타시는 프로분들 올해 휘팍으로많이 가시는거 같은데...
작년에 3년만에 휘팍을 갔는데요...
몇가지 놀라운 점은...
1. 호크 대기시간 거의 없었습니다.
내려오면 바로 올라갔었습니다.. 줄섰던 기억이 거의 없네요.
10-11엔 30분씩 줄설때도 많았는데.
2. 파크 대기시간 장난 아닙니다.
리프트 대기시간 보다 더 길고.. 굉장한 무질서...
드랍을 세군데서 하더군요 ㅡㅡㅋ
3. 킥 크기 장난 아닙니다.. 3번 메인킥 까지 뛰었었는데..
작년엔 3번이라 부르지 않고 4번이라 불렀나?
밑에 큰킥 2개가 10-11 시즌 3번보다 큰것 같더군요..
그래서 거기는 대기시간 거의 없어요 ㅋ
4. 많아진 파크 이용자와 뉴스쿨러...
보더팀들 우루루 내려가고..
뉴스쿨러들 우루루 내려가고..
정신없어요.
파크 들어가진 않지만 작년 호크에서 바라본 휘팍 파크는 널널하더라구요
재작년은 항상 줄서 있었던걸로 알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