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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산이 베이스인 남자사람입니다~
스펙은 178- 56~59 정도 되는 빈약한 체질이라 데크 고를때마다 고민이네요~
현제 오피셜 152, 홀로그램m, 플랫지 255 국민셋팅입니다.
스텐스 폭은 60정도로 상당히 넓은 편이구요...
부츠를 실측해서 샀지만 첨에는 발이 으스러 지듯이 아프더니 나중엔 상당히 많이 늘어나더군요;;
뭔가좀 비어있는 느낌이 날정도로.. 그래서 이번시즌은 팀투 모델로 눈여겨 보고있습니다.
바인딩은 그대로 써도 뭐 상관없으나 플럭스 SF 눈여겨 보고있구요~
마지막으로 데크가 고민인데요.. 오피셜에 상당히 만족한지라 계속 가져갈거고
라이딩 용으로 좀더 길고 좀더 단단한 데크를 보던중 앤썸과 오가사카 FC 모델을 보고있습니다.
앤썸은 13,14 중고나 새제품
FC 는 비싼만큼.. 12,13 중고로 보고있습니다.
데크길이를 157로 갈려했으나... 154~155 사이즈와 상당히 고민이네요.ㅠ 어찌 시승을 해볼수도 없고 시즌이 다가오면
가격도 올라갈테니깐요..
해머해드는 눈길도 주고있지않습니다;; 부담스럽네요 ㅋㅋ
157! 괜찮을까요?? 버거울까 걱정입니다 ㅠ
157충분 할거 같습니다
더 길게 타도 될거 같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