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공인중개사 외에 기업소유부동산, 개인의 대형부동산 또는 다른 자산을 전문적으로 관리해 주는 회사가 있습니다. 제가 아는곳들은 주로 대기업 관련부서에 근무한 사람들이 거래했던 고객들을 대상으로 사업을 하는 형태인데, 그 고객들의 인맥으로 부동산을 소개와 의뢰를 받으며 매매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만, 요즘같은 경기에서는 서울외에는 거의 신경을 쓰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래도 한번 다른 댓글도 기다려보시고, 마땅한 댓글이 없다면 쪽지로 연락주세요,
동네 부동산이 갑입니다...
반대로 생각을 해 보세요...
본인이 연고가 없는 곳에 집이나 건물을 사고 싶은데,
쌩판 모르는 딜러한테 사고 싶겠습니까? 토박이 부동산 할아버지들한테 가서 사고 싶겠습니까?
당연히 동네 부동산이죠...
부동산 중개업소들이나 전문 브로커들 직접 한 번 만나 보세요.. 젊은 놈들이 아주 사기꾼 기색이 역력합니다...
사실 일 하는 애들도 대부분 그런애들이 많이 하구요...
금액이 클 수록 부동산에서 정식절차 밟아서 해야 뒷 탈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