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 몸무게로 보면 115cm 정도 구매하셔서 2년정도 태우시는 것이 좋아 보이기는 합니다만, 막상 아이를 가르쳐 보니 데크가 길면 제어를 잘 못합니다. 처음 배울때는 짧은걸로 배우고 나중에 길게 하시는 것이 좋다고 생각됩니다만, 아이마다 다를 수 있어서 좀 조심스럽구요.
지금의 저라면 100 ~ 105cm 정도의 짧은걸 태우고 가르칠 것 같습니다. 저는 딸이여서 근력이 약해서 그럴 수도 있으니..
꼭 참고만 해주세요.
참고로..
120 ~ 130cm 데크 길이를 중심으로 착용이 가능한 바인딩이 갈라지는 듯 느껴집니다. 제가 많은 장비를 본것이 아니여서.. 확실하게 말씀드리기는 어렵지만,
115cm 데크가 있는데 주니어용 바인딩 착용이 매우어렵습니다. 쉽게 말씀드리면 바인딩이 커서 데크를 넘어갑니다.
제 경험입니다. 아이마다 다를 수 있으니 참고만 부탁드립니다.
키 몸무게로 보면 115cm 정도 구매하셔서 2년정도 태우시는 것이 좋아 보이기는 합니다만, 막상 아이를 가르쳐 보니 데크가 길면 제어를 잘 못합니다. 처음 배울때는 짧은걸로 배우고 나중에 길게 하시는 것이 좋다고 생각됩니다만, 아이마다 다를 수 있어서 좀 조심스럽구요.
지금의 저라면 100 ~ 105cm 정도의 짧은걸 태우고 가르칠 것 같습니다. 저는 딸이여서 근력이 약해서 그럴 수도 있으니..
꼭 참고만 해주세요.
참고로..
120 ~ 130cm 데크 길이를 중심으로 착용이 가능한 바인딩이 갈라지는 듯 느껴집니다. 제가 많은 장비를 본것이 아니여서.. 확실하게 말씀드리기는 어렵지만,
115cm 데크가 있는데 주니어용 바인딩 착용이 매우어렵습니다. 쉽게 말씀드리면 바인딩이 커서 데크를 넘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