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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먹다남은 치킨 박살내고
거봉반개 박살내고
복숭아 한개 박살내고
이제 과자 박살내러 편의점좀 다녀와야겠아요..
오늘 자게방은 뭔가 훈훈한 느낌이 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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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03 12:47:37 *.181.68.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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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03 14:29:05 *.112.31.129
먹는것도 복스럽게 드시는겅미??
이렇게 또한명의 헝글_연예인을 제조해 봅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