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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입하고 단차 확인을 안해서 오늘 확인했는데 단차는 이상 없는데
이게 팩토리 왁싱이 되어있는건가요?
데크 윗면은 그냥 나무결 만지는거갗고 아랫면은 플라스틱 같은.. 뭔가 왁스라고 느낌이 엄는데 ㅜㅜ
제가 렌탈만 해봐서.. .앤썸 윗면? 우드부분 관리를 따로 해주어야하나요?
렌탈샾 데크랑은 좀 많이 틀린거같아요
모든 데크는 팩토리왁싱이 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팩토리왁싱 검색하시면 어느분은 그냥 타셔도 된다고 하고 어느분은 팩토리왁싱은 얇기 때문에 금방 날라가니까 팩토리왁싱을 지우고 새로 핫왁싱을 하라고 하시더라구요
의견이 갈려서 저도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새로 왁싱을 하라는 댓글이 더 많았던거 같아요
그리고 데크 윗부분은 어느 제품이던 바인딩 자국이 안나는건 못봤구요
앤썸 같이 처리된 데크는 특히 자국이 잘 나는거 같더라구요
저는 상처에 크게 신경을 안쓰는편인데 신경 많이 쓰는분은 위에 코팅지 같은걸 붙이시기도 하시던데
하라 마라 이야기보다는 개인적인 성향이라고 생각이 되네요
이건 사람마다 다른데요
제가 아는 지식은
팩토리왁싱이 그렇게 좋은 왁스를 쓴상태가 아닙니다
공장에서 그냥 기본적인 보관용?[샵에서 손님한테 갈때 까지 데크를 유지할수 있는 정도의 왁스를 한상태입니다]
또한 몇십만원에서 몇백만원의 물건인데
샵에서 해주는왁스 보통 2만원선하죠.?[무료일수도있고요]
집에서 왁싱 기계해봤자 10만원 이하선으로 사실수 있을듯 [왁스는 따로]
왁스는 기본적으로 활주력을 높여주는 기능도 있지만 반대로
왁스 베이스를 보호해주는 역활도 있습니다
또한 라이딩 기준의보드는 신터드 인데 이게 왁스를 자주 안해주면 상당히 빨리 베이스가 망가질수가 있습니다
1가지 예로 단차가 일어날수도 있고요 단차가 안일어 난다고해도
베이스가 허옇게 일어납니다 베이스가 허옇게 일어난다는거는
왁스가 없어서 베이스 자체로 라이딩을 해서 베이스가 손상되어서 허옇게 일어나는겁니다
자신의 장비를 아낄수 있는 사람이라면 왁싱을 자주 해주시는게 좋타고 생각합니다
탑시트 자국은 어쩔수 없이 눈때문에 물자국이 남습니다..
사실 고가의 제품이다 보니 관리를 해 주는것이 맞다고 생각하나..
이런 저런 비용때문에 사실 관리가 잘 안이루어 지는게 사실 입니다
찝찝하다고 생각하시면 샵에 가셔서 왁싱 맡기는걸 추천 드리구요~
비용이 좀 문제 있으시다 싶으시면 간단하게 고체 왁스랑 다리미, 그리고 왁싱 벗겨낼만한 플라스틱 자?
만 있어도 왁싱 할수는 있습니다.. 물론 전문적인건 아니지만요 ㅎㅎ
첨엔 샵 위주로 맡기시면서 차츰차츰 알아보시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
새제품은 기본적으로 베이스에 팩토리왁싱이 되어져 출하됩니다.
윗면은 바인딩이 얹혀지는 부분을 말씀하시는거겠죠?
탑시트라고 합니다. 별다는 관리 필요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