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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 해서 심심해서..
신어 봤는데 270 샀으면 큰일날뻔 했습니다 -_-;; 실축 267이지만 f4는 한치수 크게 신는게 맞는거 같네요..
저같이 발이 옆으로 찐 사람들은요..
f4 부츠가 잘 잡아주는데.. 하 이게 끈이 하나라 뭔가 나름 잘 땡겼다 하더라도..
육안으로 보면 뭔가 부츠를 덜 신은듯한 느낌이 납니다.. 신어보면 잘 잡는데 말이죠 ..
혹시 잘 신는 법 있나요 ??
이너에 혀바닥을 밑으로 꾹꾹 눌러주면 좀 더 들어간다는 직원분에 이야기도 간간히 기억 나기는 하는데..
신고 부츠를 보면... 눈이 튀면 눈이 부츠 안으로 다 들어올꺼 같은 허접한 공간이 생겨 보이기도 합니다
노하우 좀 전수 해 주세요~~ ㅠ
리플 없으면 다음엔 사진 찍어서 올릴께요 -ㅅ-;;
옆부분이랑 아래 부분 천이 꾸깃해서 그렇게 보이신다는 말씀이시죠?
그래도 잘 잡아주죠
마지막에 고리 걸어주기전에 전체적으로 한번 더 쫘악 땡겨주시면 더 쫙 땡겨지면서 더 잡아주고요
그리고 보드복 이너가 부츠 덮기때문에 그런 걱정은 안하셔도 되구요
확실히 잘 잡아주는건 정말 느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