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드 4년차정도 되는 여자사람이예요~
다이나믹슬라이딩턴과 카빙 중급정도인거같아요
지금 덱은 스모킨PYT(제로캠)인데 139라서
길이가짧아서 그런지 용평 레인보우에서
카빙할때 떨림이느껴져요 베이스속도도 느린거같고
그래서 이번에 데크를 바꾸려고하는데
주로 라이딩위주로 할꺼구요 지빙이랑 킥커는 가끔
트릭은 원에리까지만 할꺼예요~
오가사카fc랑 스무스중에 어떤게 괜찮을까요
모스나 그레이데스페라도 봤는데 카빙은좋은데
슬라이딩턴은 별로라고해서 제외했어요
제 성향에맞는 다른데크가있음 추천부탁드려요
fc가 펀라이딩에는 더 좋을꺼 같은데여. 올해 스무스는 노즈랑 테일이 작년보다 하드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