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노래들을 특정기간에 많이들으면 시간이 지나서 그 노래 들을때 그때의 감정이 살아나는것 같아요. 첫째, 엠씨더맥스의 잠시만안녕, 부활의 네버엔딩 스토리... 이 노래만 들으면 추운겨울 콧물훔치며 걸레질하던 이등병시절이 바로 생각납니다. 둘째, 크라잉넛의 알려지지 않은노래 'HONEY' 요건 대학1학년때 나온건데 다른 노래는 모르겠고 이노래만 들으면 대학시절이 항상생각이 납니다. 그런데 이런 옛날곡 너무 들으면 감성적이 되서 잘 안들으려고 합니다ㅎㅎ
첫째, 엠씨더맥스의 잠시만안녕, 부활의 네버엔딩 스토리... 이 노래만 들으면 추운겨울 콧물훔치며 걸레질하던 이등병시절이 바로 생각납니다.
둘째, 크라잉넛의 알려지지 않은노래 'HONEY' 요건 대학1학년때 나온건데 다른 노래는 모르겠고 이노래만 들으면 대학시절이 항상생각이 납니다.
그런데 이런 옛날곡 너무 들으면 감성적이 되서 잘 안들으려고 합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