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글게시판 이용안내]

디아

2014.09.17 11:45:15
*.181.68.182

편의점에서 나와서 코카콜라 뺏긴적은 있습니다.





아....... 내머리속의 지우개 처럼 아름답지는 않습니다.;;
뺏길걸 알았다면... 좀더 흔들었어야 됬는데.....

*맹군*

2014.09.17 15:11:38
*.212.249.20

누구한테???

레브가스 

2014.09.17 15:10:14
*.132.154.43

처음 술마시던날 고1 중학교 운동장에서
친구들이랑 몰래 마시는데

종이컵으로 가득 채워 두잔
먹었는데 아무맛도 안남
그때의 소주맛은 참으로 허허..

운동끝나고 와서인지 이미 취한 여자애 하나가
운동장 좀 뛰재서 오케이하고 뛰는데

반바퀴 돌고 기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뛰다가 갑자기 쓰러졌다함 ㅋㅋㅋㅋ

그리곤 나타나는 기동대 ㅋㅋㅋㅋㅋㅋㅋ
필름 나갔는데 어렴풋이 나는 기억은

울 아부지 차번호만 기억남. 다음날 다행히
맞지는 않음
일주일뒤에 맞음

*맹군*

2014.09.17 15:12:28
*.212.249.20

소주를 두잔을 드셨는데 아무맛도???

술재이의 탄생 실화인가요??? ㅎㅎㅎㅎㅎ

즈타

2014.09.19 11:36:25
*.41.60.27

여자분들인가 ㅋㅋ

세탁중

2014.10.15 19:23:45
*.181.68.182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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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펀글게시판 이용안내] [13] RukA 2017-08-17 65525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