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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고민하다가, 올 11월까지만 일하는걸로 결정 났어요.
물론 이직 알아봐야겠지만....
그사이에 텀에는 ㅋㅋㅋㅋㅋ 평일 스키를 후회없을정도로 많이 타겠다는 다짐을 하며,
고민하던 용평 시즌권을 질렀습니다.
이야기 되는거에따라 용평할지 휘팍할지 결정할랬는데,
오늘 오전중에 이야기되서 점심시간에 용평 질렀네요.
쓰읍. 뒷일은 생각 안하고 용평! 스키어의 천국 용평에 갑니다용.
용평 베이스 요기요기 붙으세요~
2014.09.18 15:13:19 *.154.163.204
2014.09.18 15:56:50 *.104.125.186
2014.09.18 20:04:04 *.248.49.163
2014.09.19 11:27:14 *.110.78.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