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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남쪽지방,직장때문에 시즌권은 주로 심야만 이용하고
날밝을때는 따로 리프트를 결제하곤했는데,
이번겨울은 시간이 될꺼같아, 처음으로 전일시즌권을 휘팍대란(?)때 결제했는데
막상 락커비와 대란(?)으로 인한 사람들이 많아진다고 하니
원래 다닌던 웰팍이나, 그나마 사람적다는 용평이 땡기네요.ㅋ
어차피 친구들하고 다닐려면 웰팍심야도 결제해야 하긴 하는데, 주 베이스가 웰팍만 3~4년 뛰었더니
좀 지겨운감도있고~
아직은 "주말엔 어디에나 사람많다!" 와 "휘팍슬롭은 낮에 안가봤으니 더 재미있을끄야~" 라는 자기최면으로
아직은 휘팍시즌권을 유지하고있긴한데, ㅋ
이놈의 락커비와 웰팍심야권비를 합친거면 새로 구입하려고 고려중인 데크셋을 중고에서 이월신품으로 업글이 된다는
악마의 유혹이 자꾸 떠나질 않네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