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팍의 꽃보더"구경만(ㅠ.ㅠ) + 익숙지않은 슬롭 + 으리으리한 락커비용 + 친구들과 다닐 웰팍심야시즌권비
vs
웰팍의 락커비 + 휘팍락커비차액+친구들이랑 쓸 심야권 굳음으로 구입예정장비업글...(중고에서 이월이지만 신품으로..ㅋ)
를 두고 고민하다 결국 장비욕심에 휘팍취소했네요.ㅋ
어차피 이번 시즌권목적이 관광보더에서 전투너구리를 목표로 한거라 취지(?)엔 맞지만
새로운 놀이터(?)를 가려다 못가는것마냥 아쉽긴 하네요.ㅋ
휘팍은 그냥 리프트표끊는걸로 만족해야 할듯~ㅎㅎ
둔내터널의 마법이 올해에는 더 있을것도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