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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덱은 앞이 둥글고 테일,노즈길이가 적당하고 길이가 160이하가 대부분이죠.
프리덱으로 숏턴할때 알파인, 헤머덱보다 이점이 있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알파인, 헤머덱 노즈길이가 엄청 길고 경사가 심해질수록 알파덱, 헤머덱으로
내려오기 엄청 힘들텐데 노하우가 있다면 뎃글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이번에 스키티지 저그 163 해머덱으로 갈것 같습니다.
노즈길이가 프리덱하고 비교했을때 다리가 후덜리네요.
제가 제작년까지 158을 타다가 작년에 162로 넘어왔어요...
데크가 내맘대로 움직이질 않고...엄청 힘이드네요...
그렇게 2달 정도 타다가...166으로 넘어가게 되었습니다.
이것도 162를 처음 탈때처럼 컨트롤이 힘들더라구요...
그러던중 162의 데크를 다시 셋팅해서 타보니.....헐....예전 158 탈때랑 느낌이 비슷해져 있더군요...
저는 허접한 보더지만....그치만 제가 경험해본 바에 의하면...처음엔 적응하기 힘들지만...적응된 후에는 동일하다 입니다...
프리로 숏턴 다이나믹하게 하시는데
이전 타던데크랑 저크163이랑 길이차이가 많이 나시나요?
글만 봐서는 저크로도 충분히 가능해 보이십니다
제 경험상 프리로 가능했던 라이딩이나 트릭이 헤머를 탄다고 안되는게 없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