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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검색해도 일본에만 팔렸는지 국내 리뷰는 하나도 없던데...
좋은건지 나쁜건지 감을 못잡겠네요.
고수분들 조언좀 굽신굽신~!
찾아보긴 했는데요 흠..
저도 무지한지라 정확히는 잘 모르겠지만
디렉셔널 데크입니다. 앞쪽이 조금 더 긴형태의 데크이구요..
라이딩보다는 지빙과 파크에 더 어울리는 데크라네요...
흔히 라이딩용 데크라함은 하드한 데크를 말하는데요..
고속라이딩에서는 안정감이 있지만 원체 하드하다보니 초보자는 다루기 어렵습니다.
지빙과 파크용이라면 아무래도 데크를 좀 말랑말랑하게 제작하는데요
고속라이딩에서는 안정감은 떨어지지만 초보자일경우 좀 더 데크를 다루기 쉽습니다.
백지장같은 제 머리로는 여기까지밖에 말씀을 못드리겠네요..
얼마에 구매하신지는 모르겠으나
대략 비인기상품 털기위해 이빨깠다고 보시는게 맞을것 같습니다..
저도 잘 모르지만...
이월상품 남은거 처분한걸지도....
보통 인지도 없는 상품들 같은경우에 이런경우가 있더라구요...
바인딩은 샵에서 낑가준건가요??
만약 샵에서 낑가준거라면 반품못하게 하려는 수작일수도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