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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아이들 입니다
뽀더 용가리님 처럼 용기가 없어서
가르칠 엄두를 못내고 있어요
2014.10.06 17:37:32 *.219.67.57
완전 뽀대나는 정우 형님......입니다.
둘째도 빨리 보드복 사주세요!!!!!!!!!
2014.10.06 17:39:49 *.254.71.119
아 여긴 베어스구요...
고글은 답답하다고 안쓴다고 ..ㅎㅎ
보드복은 와이프왈 ...물려줘야지
2014.10.06 17:47:53 *.212.249.20
정우씨~~ 어익후.. 눈부셔~~ ㅎㅎ
2014.10.07 08:30:44 *.254.71.119
의도하진 않았지만 조명빨....ㅎㅎ
2014.10.06 17:57:01 *.215.237.158
") 저랑 같은 생각하셨네요ㅋ
아이코 눈부시 +_+ 빛이나요 빛이나~
미혼여자 사람에게 우리엄마 되어달라던 패기!!두둥~
2014.10.07 08:31:18 *.254.71.119
거기 묻혀가는 탁탁탁탁...
아들 키울만하....
2014.10.06 18:00:28 *.117.130.136
우와 멋져요~~~~~~~~~
저도 아들들 얼른 키워서 베어스 가야 할텐데....
2014.10.07 08:32:10 *.254.71.119
문화체육회관 수업중 스키강습입니다...
이왕이면 베어스 말고 용평이나 강원쪽으로...
2014.10.06 19:42:29 *.62.162.93
2014.10.07 08:33:27 *.254.71.119
어이구 먼저 인폼좀 주시지....
제가 연락처라도 체크해보고 알려드릴수 있었을텐데
담부터는 문자한통먼저 주세요...
2014.10.07 12:56:49 *.62.212.67
2014.10.06 19:46:24 *.213.42.157
2014.10.07 08:34:10 *.254.71.119
동생이 들어간거지요...ㅎㅎ
요즘 바쁜거 좀 끝나셨는지...
아직 한창이시죠??
2014.10.06 23:54:47 *.112.165.36
아이구 아이들 귀여워서 어떻게 시집 장가 보내요?
저같음 아까워서 못보낼거 같아요 ㅎㅎ
2014.10.07 08:35:10 *.254.71.119
아이구 후딱 커서 지네 살길 찾아 갔으면 좋겠습니다
20살까지만 뒷바라지 할랍니다...
2014.10.07 08:00:49 *.35.0.234
아이고 아이들 넘넘 귀여워요+ㅁ+
2014.10.07 08:36:51 *.254.71.119
감사합니다....아들을 번개에 데리고 갔더니 생면부지 처음보는
생머리 찰랑 이쁜 아가씨에게 우리엄마 하라고..한적이......
저야 좋왔다만....
그후 그녀를 만난적이 없다는...
2014.10.07 12:28:01 *.35.0.234
오오 ~~ 아드님이 똘똘 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4.10.07 08:16:54 *.178.30.26
너므 귀여워용~
2014.10.07 08:37:56 *.254.71.119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초면이니 말씀드리는데 제닉넴 완전 순수한 의미가 있다는...
2014.10.07 08:31:21 *.55.40.14
거실 꼴(?)에서 아이들 활발함이 막 느껴져요ㅋㅋㅋㅋ
건강하게 크렴~
2014.10.07 08:39:07 *.254.71.119
애들방 치우면 들어가서 놀고
5분이면 초토화 됩니다
어지르고 치울떄까지 지들은 안들어가요
화장실 들어갔다 나오면 순식간이더라는...ㅠㅠ
2014.10.07 17:17:54 *.218.103.245
우리 아가들도 어지르기만 하고 치우지를 앉아서 남의 집 같지가 않네요 ㅜㅜ
올해도 우리 아가들은 눈썰매를 체험에 만족해야 할것 같아요
2014.10.07 18:06:04 *.254.71.119
루둘프 역활좀 하셔야...ㅎㅎ
어떨떈 더 작은집이였음 어떘을까 란 생각도...
2014.10.09 13:23:53 *.233.251.182
꺅 ㅎㅎㅎㅎㅎㅎㅎ 귀여워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2014.10.10 09:28:05 *.254.71.119
감사합니다
이쁘게 봐주셔서...
2014.10.09 21:48:54 *.223.8.32
2014.10.10 09:29:21 *.254.71.119
안타깝게도 이젠 보드가 그리 재미있지 않아요
체력 딸려서....
낙엽도 힘듭니다..
2014.10.10 00:13:16 *.204.152.247
귀엽 귀엽...
정말 존경스러워용... 어케 둘을....하나도 감당하기 힘들때가 많은데...
그래도 귀여워용... 맨밑에 사진은 남자??? 핑크 잘어울려용.. ^^
2014.10.10 09:30:19 *.254.71.119
동생 물려주려는 엄마의 꼼수 입니다...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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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뽀대나는 정우 형님......입니다.
둘째도 빨리 보드복 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