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세 잡아보시고 본인이 편한 스탠스랑 각도 하시면 됩니다.

이거 백날 물어봤자 답 안나오고, 

혹여나 답해준다고 해도 그게 내몸이랑 맞지 않으면 100% 소용 없습니다.

그래도 답이 없습니다.

일단 데크에 표기된 레퍼런스 스탠스 써보시고 툴가지고 다니면서 계속 조정하는게 답입니다.

스탠스랑 바인딩 각도는 진짜 답이없어요..

전향,누구는 12~27정도(앞) 0~12(뒤)이렇게 많이 한다는데

과연 답이있을까요..

본인이 조절을해보시면서 맟주어가시는게 가장 조아요

전헤머 전향 앞45 뒤36 거의 알파인수준이죠

그래도 전이게 맞아요..다만 전 알파인도 타요,...

저도 30에 15까진 그냥 타밨는데 ;; 바꿔도 그냥 탈만은 한데;;;

15/3  바꿔났어욧 ㅋ.. 자세가 자꾸 변하더라구요 ;;

저 같은 경우는 어깨 넓이 정도로 다리를 벌리고 앞으로 나란히 한 다음 상체를 돌리면서(저는 왼쪽방향으로 돌려요 레귤러라) 자연스럽게 허리 아래쪽이 돌아가게 한 다음 (그러면 자연히 두 발도 적당히 돌아갑니다. 그리고 두 발은 같은 직선상에 오도록 되어 있어야 합니다) 그 상태에서 업 다운 자세를 여러번 취해 봅니다. 이렇게 하다보면 가장 편하게 업다운 되는 스탠스 간격과 발의 느낌이 옵니다 이때 두 발 간격 체크하고 앞발 뒷발 각을 각도기로 측정해서(옆에서 다른이가 도와주면 더 쉽겠죠 ㅎ) 스탠스 간격과 스탠스 각 측정합니다. 이렇게 일단 측정을 해서 두 발의 각 차이를 벗어나지 않도록 전향으로 셋팅 합니다. 보통 저는 앞발과 뒷발 각차이가 20도 정도나서 보통 +27 +6 또는 +21 +3 정도로 타 보면서 다시 조정합니다.---->> 설명이 두서 없어서 도움이 되실런지 ㅎㅎㅎ;;; (그냥 제 경험이니 참고만 하셔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