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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시즌부터 DOA 의 열풍이 대단하네요
일단 그래픽부터 너무 맘에 들고
사용하신분들의 사용기를 들으면 올라운드로서 손색이 없다고 하시니까
저도 너무 너무 혹 하는데요-
150 사이즈는 벌써 매장에서 품절뜬곳이 많더라고요-
가격대는 현금가로 62만원까지 달라고 하는데..
그 정도 가격대에 구매할정도로 훌륭한 데크 인지 궁금합니다-=
디오에이같은 경우는..미국내에서도 수량이 그렇게 많이 없죠...
대부분 미국내 보드샵들은..
사이즈별 2장씩 가져오죠..
아니면 셋트로 가져오거나요....
예로 커스텀 하우스 바인딩 같은경우 샵에서 오더를 칠때 1개만 살수가 없습니다
m/l 2개 l/xl1개가 한셋트 입니다 그래서..샵에서 눈물겨자먹기로 이렇게 셋트로 밖에 오더를 할수가 없죠..
스캇프로같은경우도 지금은 어떻게 오더를 할수 있는지 모르지만
맨처음 나왔을때는 울트라기본3장을 사야지 스캇을 1장 살수가 있엇죠... ^^
질문과 동떨어졋네요...
디오에이...흠....제가 가장 좋아 하는 보드인데요....
글쎄요..올해는 아예 캐피타 간판이 되어버렷죠....
그만큼 나온지 3번만에 자기네들이 보기에도 너무 좋은보드니깐 간판모델로 만들엇겟죠..?
그리고 맥시무스님이 굿우드 선정이 2번이라고 하셧는데...아닙니다..
올해까지 3번 나왔구요...3번다 굿우드 선정되었어요..^^;;
한국 가격은 잘모르겠습니다...미국 가격을 따진다면...가격이 계속 올라갓죠...
맨처음 389 작년 399 올해 419...하...@>@ 이러긔 있긔 없긔...
아 그리고...제돈주고 타는 보드중에서...가장 제값하는 보엿습니다 doa는
캐피타에서 타본건 울트라/스캇/디오에이/아웃사이더/호러/아웃도어/인도어/NAS 이렇게 이구요...
직구한다고 치면
$ 430 = 대략 46만원
해외운송비등등 대략 53만원
관세/부가세 대략 63만원
답 안나오네요
62만원까지 해준다면 가격만 놓고 보면 좋다고 보여지구요
물론 이월될때까지 남아있다면야 더 싸지겠지만 그럴 만한 데크는 아닌듯하고....
데크야 전문 테스터들이 직접 타보고 점수 매겨서 굿우드에 두번이나 선정되었으니 뭐 검증은 끝난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