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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다들 시즌 준비 하시느라~정신 없으시죠~
저도 시즌 준비하는 중 문제가 생겨서 도움을 요청하고자 글을 올립니다.
일단 부츠를 1314 이월 제품 32 프라임을 구매했습니다. 제가 덩치는 좀 있는데
발이 작아 240을 어렵게 구했습니다. 문제가 신발을 힘겹게 신어지기는 합니다..
뭐 몇일 신다보면 크게 무리는 없어 보입니다만....이너가 양 옆에 찍찍이가
닿질 않네요....이너 끝을 양껏 당기면 겨우 쥐똥 만큼 받는데...이 상태로
끈을 묶고 타면 문제가 없나요? 아니면 진정 다른 부츠로 갈아 타야 하는건가요?
갈아 타야 하는 상황이라면 바로 장터행을 하려고 합니다만...
도움 부탁 드리겠습니다.
시즌 준비 잘하시고 올해도 안보 하십시요.
몇번만 타면 부츠 숨죽으면 찍직이 남아돌꺼에요.. 아님 열성형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