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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크의 길이에 따라 깊이가 다릅니다.
바인딩회사가 어디냐는 전혀 상관없습니다.
보통 데크는 해당 길이에 맞는 두께를 가지게되는데...
데크가 짧으면 짧은만큼 두께 또한 얇아야 하는건 당연지사입니다.
특히 커스텀제작된 데크들일수록 이 부분에 민감한데.. 가격이 비싼 일본데크들이라 더 민감한듯합니다.
그래서 짧은 데크라면 더 조심히 길이를 측정해야하며,
스탠스를 넓게 사용하실수록 더 조심해야합니다. (노즈 혹은 테일쪽으로 갈수록 데크는 더 얇아지는 편입니다.)
직접 바인딩바닥 두께와 바인딩볼트의 길이를 측정하고,
데크 인서트홀의 깊이까지 측정하는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살로몬꺼 끼워서 볼록 올라 왔다고 글 적은거 본거 같네요
플럭스나 유니온껄 쓰면 된다고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