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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294 추천 수 0 2010.11.04 18:48:38

어찌해야 하나요.

 

 

이번주 휘팍 고고씽도 캔슬되고.. (제일 맘 아픔!!  또 못가네요 ㅠ.ㅠ )

 

금요일 휘팍 벙개도 못갈판이고.. ( 이런 덴~~~ )

 

오늘 롯떼월드 가기로 한 약속이 파토났고.. (준비다했는데 헐~;; )

 

잔뜩 기대에 부풀어 놀이기구 신나게 타고 스트레스 풀어야지~ 생각했는데.

 

이번주는 집지키게 생겼 ㅠ.ㅠ

 

 

갑자기 어제 아버지 문자가 생각납니다.

 

" 딸~ 오늘은 일찍 오는가 "

 

 

누가보면. 매일 늦게 귀가한줄 알겠 ㄷㄷㄷ어요  훗~

 

 

즐퇴하세요~

 

 

 

 

아~ 아까 감기약님께서 올리셨던 고기가 생각나네요.  고기 먹은지도 오래된듯한데  그래서 비실비실 

약 먹은 병아리처럼 오늘 하루종일 그랬나바여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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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

2010.11.04 18:49:51
*.252.207.167

퇴근길이비다

연어☆

2010.11.04 21:34:20
*.102.224.52

퇴근 잘 하셨어요? ^ ^ 쉬세요~~ 내일지나면 주말~ ㅎㅎ

레몬하나만

2010.11.04 18:52:40
*.160.138.119

방콕으로 놀러가시는군요

연어☆

2010.11.04 21:34:40
*.102.224.52

방콕 싫어해요.. ㅠ.ㅠ

낙엽의 달인

2010.11.04 18:55:40
*.94.41.89

파토 났을때...

 

같이가요를 이용하셨어야죵~!ㅋ

연어☆

2010.11.04 21:35:11
*.102.224.52

앗! 왜 '같이가요' 를 생각 못한걸까요~ 이런 ;;

은수달

2010.11.04 20:02:02
*.122.51.238

약속이 뭐죠? 전 이미 집....

연어☆

2010.11.04 21:36:23
*.102.224.52

티켓이 생겨서 친구랑 롯데월드 놀러가기로.. ^ ^

수달님께 연락할걸 그랬군여~ ㅋㅋㅋ  

은수달

2010.11.04 21:51:09
*.122.51.238

약속이란게 뭐냐는 뜻입니다 ㅋㅋㅋㅋ

워낙 없어서-_ -

연어☆

2010.11.04 22:19:10
*.102.224.52

헐~ ㅋㅋㅋㅋㅋㅋㅋ 창피하네여~ 뜻도 모르고 (≥▽≤ )  헥 ;'

(━.━━ㆀ)rightfe

2010.11.04 21:59:04
*.147.148.241

부...럽...ㅜㅡ...

연어☆

2010.11.04 22:21:24
*.102.224.52

부럽..? 읭?

전... 칼귀가보단.. 아직까지 여기저기 약속으로 놀구 놀구 그런게 더 조은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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