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헝그리보더닷컴 이용안내] |
의자에 올려놓고.. 작은 밥상에 올려놓고하다가 힘들어서... 왁싱다이 알아보니..
너무 비싸서... 마눌님 눈치도 보이고해서... 싸구려 테이블하고.. 목공용 바이스 사서..
왁싱 및 엣징용으로 만들어봤네요.. 처음에 구멍을 잘못 내서 다시 수정해서 테이블에 구멍이 숭숭났네요..
다른분들이 보면 허접하겠지만.. 나름 쓸만하고.. 5만원도 안되는돈에 만들어놓으니 뿌듯하네요..
데크는 마눌님이 초보때 쓰던거 실험삼아 올려봤는데.. 고정도 잘되고... 좋네요..ㅋㅋ
부...부럽 습니다....
개미 코꾸멍 만한 아파트 사는 저에게는 꿈같은 물건이네요~
입구에서 돼지엄마요!
사장님 왁싱 엣징 얼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