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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스키장에서...
같이 노숙해줬을 때입니다 ㅡㅡ;;
...마니 추웠을 꺼예요....
모르지만...
....마니 마니.....
속으로 욕도 했을꺼구요 ;;;;;;;;;
2010.11.04 21:21:30 *.234.221.7
2010.11.04 21:24:12 *.147.148.241
내앞에서 방귀 뀌고 씨익 웃을때........ㅡ,.ㅡ...
2010.11.04 21:24:50 *.180.112.20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라휑님 글에 첨으로 웃어보는 듯 ㅋㅋㅋㅋ
2010.11.04 21:29:09 *.147.148.241
그동안 전 .... 재미없는 사람이었군요..ㅜㅡ..
2010.11.04 21:25:12 *.180.112.205
전 왜 감동적으로 느껴질까요;;;;
2010.11.04 21:26:51 *.136.11.21
휘리리팍이군뇨~~
2010.11.04 21:29:19 *.161.240.127
정답! ... ??? 혹시 경험 하신적이?? 쿨럭;;
2010.11.04 21:28:21 *.142.225.182
보는제가 손발이 시리네요 ㅠㅠ
2010.11.04 21:34:12 *.101.32.107
2010.11.04 21:49:06 *.69.155.166
성우로 원정 오신적 없나요?
똑같은 코디 본것 같아서요;
2010.11.04 22:28:52 *.161.240.127
성우도 몇번 갔었어요~~ㅋ
휘팍,>> 성우,>> 용평~
2010.11.04 21:54:15 *.154.203.89
난 생각이 썩었구나......OTL
2010.11.04 21:58:19 *.79.83.65
보딩 끝나고 샤워하고 나왔는데
자기 손으로 제 얼굴 로션 발라줄떄 ㅡ.ㅡ;;
(얼굴 크다고 로션이 자기에 3배는 들어간다고 구박 받을떄)
2010.11.04 22:19:55 *.177.117.153
헐....... 새벽종이 울렸네~ 새 아침이 밝았네~~~
2010.11.05 00:25:45 *.254.14.68
태어나서 처음으로 제 방구 냄세 맡고도 아무렇지도 않았을때...
정말 독한데 어케 그리 티안내고 제 방구 냄시 어찌그리 잘참는
지 ㅋㅋㅋ
2010.11.05 08:47:00 *.37.20.69
대박입니다...ㅜㅜ 아...감동의 눈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