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글게시판 이용안내]

개지

2014.10.25 16:30:46
*.226.207.21

죽으면 방어도못하는데 미친 의사옆에냅두고 방어하란말인가 ㅋㅋㅋ

차칸자식

2014.10.25 18:53:21
*.158.78.88

칼에찔리고나서 칼을 찌르돼 범인보다 살살 찔러야한단거죠?

뭐 무술배워야겠다 힘조절

크리드

2014.10.25 19:07:08
*.223.16.119

국가에선 맞으라하고 죽으라하네..

맞으면 그냥 때릴련다.

즈타

2014.10.25 23:00:35
*.140.245.166

진짜 이건 바꿀 필요가있다

ㅇ.ㅇ

2014.10.26 00:31:50
*.68.242.4

상대의 기만술일 경우 결국 당할 수 밖에 없다는...

총을 쏴서 제압했더라도 확인 사살이 필요한 이유겠죠.

영화에도 많이 나온다는...

현실은 영화보다 더 한 일들이 많다는..

법자체가 현실에 맞지 않는다는..

옛날처럼 인심좋고 정이 많던 시절에나 통할 얘기를 하고 있네요.

요즘같은 각박하고 험한 시대에는 맞지 않는 기준이라는..

미국처럼 무조건 그자리에서 사살이 가능토록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아니면 지역인심과 범죄율에 맞게 지역마다 달리 정하던가..

범죄가 난무하고 강도떼가 들끓는 지역이라면 자력으로 어떤 방법을 써서라도 방위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모범표창을 줘도 시원찮을 판에 집행유예도 아니고 실형선고라니... ㅋㅋ

식물인간된 도둑놈이 만약 수백명을 죽인 연쇄살인마였다고 해도 실형선고였겠죠.(법대로라면..)


전쟁에서 전투를 하는데 적이 세살짜리 어린아이라도 쏴 죽여야하는게 맞는거죠.

내가 안쏘면 내가 맞아 죽습니다.

집에 도둑이 들었다는건 결국 그 지역 경찰이 제대로 제 역할을 하지 못했다는거고...
결국 그 경우 당연히 집주인 자력으로 해결하는게 당연한 처사였죠.

당연한 권리로써 자력행사를 한 사람을 교도소에 쳐넣으려면 그 지역 경찰들 죄다 모가지 쳐야 한다고 봅니다.

경찰로써 제대로 책무를 못한거니....

디아

2014.10.26 14:50:04
*.32.157.50

에휴....!!!!!!!!

밋러버

2014.10.26 22:04:24
*.211.135.206

이런ㅆ

TaBaRa

2014.10.27 08:48:45
*.7.56.159

에혀 저것 볼때마다 답답 합니다;;

까망v

2014.10.27 12:50:27
*.55.58.94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안됩니다.ㅡㅡ;ㅎ

꿀용

2014.10.27 14:37:17
*.10.211.238

에혀 ㅡㅡ

no name

2014.10.27 16:26:50
*.33.22.106

법이 참..... 누굴위한건지......

민™

2014.10.28 19:00:16
*.181.68.182

이런!

서현이아부지

2014.12.01 23:54:37
*.226.207.71

헐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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