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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함께 휘닉스파크 다녀 왔습니다.
제설기 설치 확인한 부분은 챔피언 팽귄쪽은 끝난듯 보였습니다.
제설기기, 호스 연결까지.. 날만 맞으면 바로 돌릴 상태로 있었고..
몽블랑 양때 목장(파노라마 쪽)은 10월 26일이 마지막이라고 하니.. 아마도 오늘부터 철거 들어갔을 것 같구요.
호크, 스페로우 쪽은 아직 골프 연습장 기물을 해체하지 않았지만, 양때 목장과 함께 철거 하지 않을까 짐작해 봅니다.
락커는 아직 정리를 하는 중으로 보였습니다.
장비보관서 락커는 배치가 덜 된듯 보였습니다. 나머지 락커의 위치는 별로 바뀌지 않을 것 같구요.
이번주에 작업을 끝낼 수 있는지는 모르겠네요.
날씨는..작년보다 덜 춥다고 느겼습니다. 실제 온도도 밤에 영상 6도 정도...
제 경험으로는..
11월 말쯤 예상해 보고.. 돌맞겠습니다. ^^;
돌 한개요 ㅠ ㅠ
아니고요, 후기 잘 읽었습니다.^^ 에이...설마 11월 말이라뇨?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