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숏턴....리키님 영상보면
현란한(?) 어깨움직임(?)이 있는데요....
이게 프레스를 효과적으로 주기위한 동작인거죠?..
상체 개입이 있는건 슬라이딩턴이라고 글로 배워서...
^^
아.. 이걸 이제야보다니요...
백만송이장미님은 분석을 정말 엄청나게 하시는듯합니다..ㅎㅎㅎ
저는 뭐 비틀고 그런거는 하나도 생각안하구요... (사실 숏턴하는데 그런거 생각할 시간이 없습니다. ㅡㅡㅋ)
상체의 움직임은 하체의 움직임을 끌어내기 위한 동작들입니다.
특히 숏턴의 경우는 한쪽턴이 끝나기전에 반대턴을 생각해야해서...
조금더 그런 느낌이 드실수도 있겠습니다.
슬라이딩 숏턴의 경우는 반드시 상체로테이션을 사용하였고,
카빙 숏턴의 경우는 반드시 린 = 엣징 , 혹은 경우에 따라 카운터로테이션을 사용하였습니다.
보통 상체의 움직임은 로테이션과 엣징을 위해 움직이는 편이구요...
하체와 골반의 움직임이 프레스를 조절합니다~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상체를 보지 말고 데크의 움직임을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