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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보더지만 매년 시즌권을 끊으면서 정말 열정적으로 탔는데....
이게 2~3년전부터 열정이 점점 식으면서 올해는 시즌권을 아예 사지도 않았네요
9월부터 언제 개장하나 혹여라도 제설소식이 들리기라도 하면 설레였던 때를 생각하면
참 격세지감이네요....
식어버린 보드에 대한 열정....
되살릴수 있는 방법 있을까요?
이맘때쯤이면 매년 자게를 들끓게 했던 이슈가 있었던거 같은데...
올해도 있었나요?ㅎㅎ
2014.10.28 16:26:56 *.49.102.68
학동가서 신상장비를 쫙 지르시면 열정은 강제로 살아납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2014.10.28 16:50:08 *.62.215.173
2014.10.28 17:31:48 *.101.115.253
좀더 자연스러워 지셨네요...
^^ 멋지셔요~
학동가서 신상장비를 쫙 지르시면 열정은 강제로 살아납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