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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기억으론 왼쪽이에요 왼발 왼쪽 정강이 부분부터 진입한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발목을 핀대요 발목을 피면서 엣징을 최대로 하기 위해서 포워드린을 최대로 한다고 했습니다.
백만송이님의 논리적인 칼럼은 제가 무지해서 이해하기 좀 힘들어서 잘모르겠지만
세미나 당시 유코의 말을 제가 해석하기론 왼쪽 발목을 펴고 들어가기 때문에 포워드 린 해놓으면 하이백이 더 일찍 걸려서 엣징이 수월하겠구나 이렇게 생각했던것 같습니다.
그럼 토션이 발생할텐데? 이부분에 대해서는 그 당시 계셨던 분들이 많이 중얼거리긴 하셨는데 직접적으로 토션을 물어본 사람은 없었구요. 그래서 유코 본인이 토션을 의도한 것인지는 알수가 없습니다.
제작년 들었던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