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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시 레벨러가 그런말하며 까댄건 본적 없었던듯 하네요
단지 카시 레벨러한테 강습 받은분,카시 레벨러 보유 동호회중 몇몇 사람들, 카시 레벨러랑 어깨동무 하던분들
그저 동영상보기 쉬워져서 영상 구경좀 하시고 목만 옆으로 돌리고 타시던 분들중에 은둔고수가 컴텨 자판으로
어깨 오픈하고 타던 사람들 개까듯 까댔죠.....포루꾸라고
글삭됐는지 안됐는지 모르지만 토론도 엄청 했던듯 하네요
단지 대세가 카시였고 그걸 모방한 극단적 어깨닫음 라이딩을 정통이니 너희들은 닥치고 입다물어라 하던 시절은 있었지요
아마 5~6년전에 휘팍하고 성우에서 라이딩 자세가 항아리 껴안고 타는 자세가 최고 정점이었다고 봅니다ㅋ
그 당시 제 기준에선 해외원정 파우더보딩 정점찍을때 였는데...항아리 자세로 굳은 친구 한명
이틀정도 삽질하던거 보면서....그냥 있는대로 타고 살기위한 라이딩을 하자 했었죠....
하긴 새벽에 올라온 카시 하체 로테이션 동영상보고
옛날 헝글... 글 찾아 보긴 했는데...결국 이런 방향으로 가네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