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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로윈이 먼저 떠올랐나요~~~
아니면
잊혀진 계절이 먼저 떠올랐나요~~~
저야 당연히!!!!!
나이가 있으니까......그냥 자연스레 할로윈이 떠오르더..... 으응?
잊혀진 계절이 가요대상 받는걸 실시간으로 본 1인. ㅡ.ㅡ;;;
언제나 돌아오는 계절은 나에게 꿈을 주지만.이룰 수 없는 꿈은 슬퍼요.나를 울려요...
2014.10.31 09:30:46 *.215.237.158
이용.
맞지요?
클라우스님은 이박사.
이리히!!~꿍짝뽕짝~아싸 !살리고 살리고~♬
2014.10.31 09:36:19 *.102.19.212
좋아좋아좋아좋아~~~ ㅡ.ㅡ;;;
2014.10.31 10:07:59 *.101.37.84
몽키 몽키 매직~ 몽키 매직~
음성지원 되는건 저 혼자인가요~ -_-;;;
2014.10.31 09:32:13 *.217.19.74
술이 덜깨 회사까지 어떻게 왔는지도 모르겠네욤 ㅋㅋ
2014.10.31 09:36:53 *.102.19.212
아시면 난감하실지도요. ㅋㅋㅋ
2014.10.31 09:32:14 *.194.87.250
2014.10.31 09:37:31 *.102.19.212
28 허리사이즈 갖기 머 그런거요? ㅡ.ㅡㄱㄱㄱㄱ
2014.10.31 13:20:11 *.62.188.103
2014.10.31 09:32:27 *.114.74.149
오늘은 그저 월말일뿐이죠.........
2014.10.31 09:37:51 *.102.19.212
이따봐요~~~
2014.10.31 09:33:51 *.241.147.40
오늘 잊혀진 계절 노래랑 뭐 있나요..??
실검도 오르고 그러넹..
2014.10.31 09:34:53 *.241.147.40
아.. 시월의 마지막 밤이라는 가사가 있구낭ㅋㅋ
2014.10.31 09:39:26 *.102.19.212
이 노래 하나로 1년 먹고 산다는 소문이..... ㅋㅋㅋㅋㅋ
2014.10.31 09:34:02 *.245.61.53
거래처들 결제 해주고 받고 하는날...말일...
2014.10.31 09:40:30 *.102.19.212
조만간 홍제동에서 족발이나 먹을까요? 요즘 독립문에 일 하러 가거든요. ㅎㅎㅎ
2014.10.31 09:42:14 *.245.61.53
어이쿠 그럴까요??족발 좋지요...^^
화요일 목요일은 아들 한글 학교 가야 되니
월수금으로....일정을...^^
2014.10.31 09:34:05 *.244.218.11
저도 그냥 말일이구나... 했어요 ㅎ
2014.10.31 09:40:46 *.102.19.212
이따봐요~~ ㅎ
2014.10.31 09:46:04 *.244.218.11
네~ 저녁에 뵈어요~^^
2014.10.31 09:35:55 *.62.188.9
2014.10.31 09:41:11 *.102.19.212
뭐 당연한걸 새삼스럽게...... 읭? ㅋㅋㅋ
2014.10.31 09:37:05 *.33.178.78
2014.10.31 09:55:13 *.102.19.212
노래를 모른다는 뜻이죠? ㅎㅎㅎ
2014.10.31 09:39:52 *.211.175.135
저는 오늘 금요일이 먼저 떠올랐어요 ㅋㅋ 오늘만 일하면 쉰다...ㅋㅋ
2014.10.31 09:52:33 *.102.19.212
토닥토닥....... 일이 많으시군요. ㅠㅠ
2014.10.31 09:42:18 *.241.147.40
저는 국카스텐이 부른 잊혀진계절ㅋㅋ
2014.10.31 09:53:03 *.102.19.212
국카스텐 볼때마다 카네스텐으로 읽고 싶은 1인. ㅡ.ㅡㄱ
2014.10.31 09:44:28 *.7.53.76
2014.10.31 10:04:36 *.102.19.212
2014.10.31 09:59:35 *.253.50.23
이 노랠 어린아이가 하도 좋아하니....사촌형수가 테이프를 저한테 선물로....
아련하네요.....
2014.10.31 10:05:25 *.102.19.212
조숙하셨군요. 하긴... 저도 어릴 때 심수봉 좋아했.... ㅡ.ㅡ;;;
2014.10.31 10:31:47 *.226.201.103
2014.10.31 10:39:07 *.102.19.212
우리는 대한의 향토예비군! 으응? ㅡ.ㅡㅋ
2014.10.31 10:34:42 *.33.160.28
2014.10.31 10:38:38 *.102.19.212
어머! 누님이시군요! ㅎㅎㅎㅎㅎ
2014.10.31 11:32:21 *.34.130.253
저는 이문세의 가을이 오면~ 들었어요
2014.10.31 11:35:47 *.102.19.212
이문세 노래는 진리죠! ㅎㅎㅎ
이용.
맞지요?
클라우스님은 이박사.
맞지요?
이리히!!~꿍짝뽕짝~아싸 !살리고 살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