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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ECD 국가의 두 배를 넘는 최고의 자살률,
600만이 넘는 비정규직,
매년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는 실업률,
'천정부지로 치솟는 물가,
자영업자 몰락,
경제력이 없는 노인인구의 급증
1천조가 넘는 사상 최악의 가계부채,
개인부채는 1219조원으로 명목 GDP의 85.4%. WEF 기준 개인 채무부담 임계치 75%보다 10%포인트나 높다.
기업부채는 1810조원. 명목 GDP 대비 126.8%
WEF 기준 비금융 민간기업의 채무부담 임계치는 80%. 무려 46.8%포인트나 높다.
빚더미에 앉은 지자체
500조 부채에도 아랑곳하지않고 연봉잔치를 벌이고 있는 공기업들...
국가부채는 1천641조원. GDP 대비 33.8% . WEF 기준 정부의 채무부담 임계치 90%보다 월등히 높다.
세계경제포럼(WEF) 기준 채무부담 임계치보다 10∼46%포인트 높은 개인과 기업, 국가의 명목 국내총생산(GDP) 대비 부채비율
나라 안이 온통 빚투성이
시한폭탄이 곳곳에 매복되어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회복지예산은 OECD 국가 중 최하위를 기록
현실은 극심한 생활고에 시달리는 사람들을 양산
미래에 대한 아무런 희망도 없이 언제든 극단적인 선택을 할 수 있는 사람들이 살아가고 있는 사회.
지금 이 시간에도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극단적인 선택을 생각하는 사람들이 부지기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