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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시즌에 아는분이 열심히 연습을 하고 있었는데요. 잘타시는 어느분이 오셔서
친절하게 가르처 주었다고 합니다. 오르락 내리락을 몇번 반복하다가 연습할때는
자기가 어찌 타는지 보면서 연습하는게 제일 좋타고 하면서 제가 아는분 핸드폰을
가져다가 찍어준다고 했다는데.....리프트올라가서 바인딩을 결합하자마자 그분이
쏘기 시작하셨데요......... 장난치시낭???? 이런생각에 천천히 바인딩을 결합하고
내려 가는데.... 아뿔사!!!!!!!!!!! 도망간거 아닌가? 라는생각에 낑낑대며 내려갔더니..
없어서 10분을 기다리고 20분을 기다리고 30분을 기다려도 그분은 오지않고....
신고를 할려했으나 cctv로는 잡을수 없다는소리만....... 결국 더러운 기분으로 집을 갈려는데...
차키가................................... 제 이야기 아니고 아시는분 이야기 입니다...
스키장에서 처음보는사람 너무 믿지마세요~~~ 큰일납니다....
핸드폰은 직접 건네줘서 가져갔다고 치고.. 차키는 뭐가 어떻게 된얘기죠?
그 도둑놈이 작성자님 아시는분 주머니에서 훔쳐가져갔다는 얘기인가요?
헐~
너무 심한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