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젤이라고 크거나 두개거나 하는건 없는데여....같거나 더 작기도 하고...

그냥 디쟌이져 머...

디자인땜에 그런건 절대 아니구요,

출력에 따라 머플러 구경이 다릅니다.

요즘 대부분의 디젤차량들은 터보 인터쿨러(과급) 차량이기 때문에 공기를 순간적으로 많이 흡입, 압축하여 폭발력을 높게 하여 고출력을 얻어 내지요. 공기를 많이 먹는 만큼 많이 싸줘야 한다는게 이론 입니다.

흡기가 원활한데 배기에서 막혀버리면 출력또한 감소하는 거구요.

또, 2.0 가솔린모델은 싱글배기인 반면 2.4, 그 이상 되는 배기량의 차량들은 듀얼배기인것도 역시 마찬가지 입니다.

단, 무조건 출력이 높다고 듀얼은 아닙니다.,,

싱글배기 이면서도 내경이 큰 엔드를 달아놨다면 또 틀리죠..

그리고 출력에 비해 너무큰, 또는 너무 여러가닥의 배기를 장착하면 그또한 배기압이 허당이 되어 출력이 감소합니다.

따라서 차에 맞는 파이수의 배기와, 그에 맞는 가닥수의 엔드가 필요한 거겠죠 ㅎ

도움이 되셨을런지...

아이콘 이미지 살벌하네요 ...

무슨 의미인지... ㅡㅡ;;

출력때문이져 ㅎㅎ

먹은만큼 싸야하니;;

헐 이미지 레알 장난아니네요 ㅎㄷㄷ

터보때문이죠 뭐 ㅎㅎ

디잔때문에 배기구 마지막만 크게 하는 경우도 있죠

디젤은 거희다 커요.. 요즘차량들은 엔드머플러까지 다 크지요.. 옛날차들은 엔드머플러만 작게나오는것도..ㄷㄷ

이미지가 잔인하다에 한표추가요 ㅋ

고개 아플듯... 좀 천천히 흔들면 좋을텐데 말이죠 ㅋ

흡배기의 크기는 매커니즘에 따라갑니다~ 즉, 흡기는 후드 안에 있으니 패스하고 배기가 크다면 역시 그만큼 흡입하는게 많다고 봐야죠^^

iiikkkkk

댓글에서 좋은 정보 얻고 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