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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06 00:38:35 *.206.216.161
헐,,,,3년이나.......힘내세요 ㅌㄷㅌㄷ
2010.11.06 00:47:53 *.128.151.246
2010.11.06 00:38:55 *.37.209.86
고백이라도 해보시져? 저도 좋아하던 여자가 있었는데...한참 뒤에 안 사실인데 그녀도 나에게 맘이 있었었다더군여...시도라도 해보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당.
2010.11.06 00:47:04 *.128.151.246
2010.11.06 01:27:59 *.254.199.119
저두 2년 짝사랑해봤는데 님 심정 충분히 이해합니다. ~
가슴아픈 짝사랑 벗어나시고 좋은 인연과 새출발하시길 빌께요~
2010.11.06 09:21:13 *.238.36.244
안타깝네요..헤어지길 기다리기도 그렇고..
근대 여자분은 그냥 친구로만 생각해서 전화하고 연락하고 하는걸까..
힘내시죠
헐,,,,3년이나.......힘내세요 ㅌㄷㅌ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