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헝그리보더닷컴 이용안내] |
하악하악 벗기고 싶다...
확 찢어버리고 싶어~~~~~~~~~~~~~
섹시한 너의 자태...
결국 나의 손에 들어왔구나... ㅎㅎㅎㅎ
참을수 없어 부악~~~~~~~~~~~~~~~~
너에겐 아무것도 걸치지 않는게 가장 섹시해~ 하악하악................
이제 오빠가 조여줄께..
뭘로 조여 줄까..
이렇게 해줄까?
아니면
이렇게 해줄까..............
으흐흐흐흫....
섹시한 너에겐 뭐든 잘어울리는구나 푸하하하하하...
자 이제 오빠의 뜨거운 손길로 너를 쓰다듬어 줄께...
기다려봐 귀염둥이~~~~~~~~~
하하하하
넌 이제 나의 손에 더렵혀 졌어... 넌 내꺼야 아무에게도 갈수없어..
누구도 널 받아주지 않아!!!!!!!!!
넌 영원히 내꺼야!!!!!!!!!!!!!!!!!!!
바인딩은 하나 데크는 두개..
음 고민이군..
응 넌 또 뭐야?
To be continue~.
지름대마왕!
전 다른거보다 탑시트의 빨강? 스티커 같은 부위가 맘에 들더군요
저는 우드라 ㅜㅜ
없어서 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