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층 사시는 언니네 미녀강아지 쿵이에요...
코카인데 보시는것처럼 털이 예술이에요
컬이 살아있어요 ㅎㅎㅎ
쿵이는 사람나이로치면 할머니여서
아주 얌전하고 잠이 많아요. 늘 놀러가면 아주 이쁘게 자고있곤 하네요.
어찌나 잠이 많은지 하루종일 자요 ㅋㅋ
쿵이도 자기가 사람인줄 아나봐요. 언니나 형부가 안아줄때보면 애기처럼 안겨있네요 ㅎㅎㅎ 귀여운것......
쿵이데리고 외출하면 늘 이쁘다고 사람들이 한마디씩해요
그럼.... 칭찬이 귀찮은 쿵이는 그러거나 말거나...또 잠이 드네요
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