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좀...어이 없는 일이 있어서..이곳에..글을 적어 봅니다.~~
이번주에.~~여친하구..보드장을 갔죠.~~~
여친이..아직 초보라.~~제가 소개해서.~~ 장비만..샀습니다~~~
버튼 풀셋으로 맞춰 줬죠.~~어짜피..실력늘면.~~~바꾸게..되니까.~~
아예 상급자..모델을 사라고 했습니다.~~
근데.~~총알의..압박으로.~~~보드복을 구입을 하지 못했습니다.
사실은 안한거죠.~~아직 초보라.~~좀더 수련을 쌓아서..사면..될 것같아.~~
지금..입고 있는 보드복은 전문 메이커가 아닌 쌈지 스포츠에서 나온
보드복 입니다.
머 힙필이니 간지니 이런거 하군 거리간 먼 보드복 이죠.~~
문제는 여기 부터 입니다.
금요일..라이딩을 하고...저에게 어이 없는 일이 라고 이야기 하더라구요..
들어 보니까 옆에 타던 두 여자들이 지내들끼리 떠드는 말을 들었다고 하는데..~~
제 여친 보고 그러더 랍니다.~~
보드는 좋은거 사구.~~옷은..왜 저렇게 입구..탄데..!!
음.~~
이 상황이 어떤 건지..아시죠..~~??!!
저도 참..어이가 없더라구요.~~
여러분은 어케 생각 하십니까??
보드복.~~간지..중요 합니다.~~그러나.~~
그것이..~~어떤 보드의..수준 이나 사람의 수준을 결정해 주거나.~하는 건 아니지 않습니까..??
같은 보더 로서...그 사람들의..정신 세계가...궁금 하더군요.~~
그리고 또 한가지..그네들의...보드 실력이 궁금 하더라구요..~~
20대 "이뿌냐?' 30대"이뿌냐?" 이뿌면...다 용서가 되는건가여?
하여튼...보드가 좋은거아닙니까...간지보더보다... 열혈 보더가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