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두 하염없이 링을 하다 보니 문득 이런생각이 나더군여...
각 장비 마다 좋아하는 브랜드와 모델이 있져....
저 역시 특정브랜드를 좋아하진 않지만 그래두 끌리는 브랜드와 좋아하는 모델이 있습니다..
그런 반면에 버튼이란 브랜드는 사용해보지도 않았지만 괜히 싫습니다...정말 괜히...
그래서 궁금하기도 하구 해서 이렇게 글을 한번..
헝글분들도 저랑 같은 생각을 하구 계시는분들이 계실거 같은데...
좋아하는 브랜드와 왜 좋은지....좋아하는 모델과 왜 좋은지..등등..
싫어하는 경우도 마찬가지구여.....야그 나누어 보아요~~
혹시나 해서 자기가 좋아하는것은 지극히 주관적인것이니 혹시 모를 트러블은 좀 자제좀...^^
00좋다 왜냐 난 소중하니깐.....
00싫다~왜냐 시러하니깐~!!......간단히 말하면 이런식이 되겠지여...
브랜드건 모델이건 한마디씩좀 해주시면 다들 자기 자신이 가지고 있는 생각과 비교해본다면 재밌을거 같내여.....
===제생각도 좀 추가해야겠내여..^^
데크쪽은 나이트로랑 M3쪽이 좋더군여 저한텐...안정감있고 딱맞는 느낌같은 그런것이...
반딩은 살로몬꺼를 죽어라 좋아했었는데 라이드로 바뀌면서 라이드꺼만 사기로했져...남들은 무겁다했는데 그런건 잘 못느꼈고...살로몬반딩이 아프게 꽉잡았던 반면에 안아프고 두툼하게 잡아주는 라이드반딩에 반해버렸져...
싫어하는것은 버튼이져.....우선 너무 많은 사람들이 써서 싫구....왠지 첨 배울떄부터 정이 안갔다는....이번시즌에 첨으루 버튼 장갑한번 샀는데...역시 대 실망....고로 안티버튼..이 더 확고해졌져..
엮인글 :

까진여우

2004.05.01 01:16:09
*.206.46.8

데크: 모로우 ( 유연하고 저한테는 괜찮은 데크인 것 같아요 )
바인딩: K2 쓰는데 별로 만족스럽진 못합니다.
부츠: 살로몬 (살로몬 부츠 좋더군요^^, LAMAR란 부츠도 써봤는데 이것도 가격대비 괜찮았구요)

dior

2004.05.03 13:06:09
*.255.190.49

dislike : 버튼/내구성
like: 32, 의류는 M6

オオカミ™ クン

2004.05.03 16:09:00
*.54.8.39

전 플로우 바인딩이 좋습니다. 편하고 발이 안저리니깐..
전 버튼 데크가 싫어요...바인딩 디스크를 구해야하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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