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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방법 1,2 를 거쳐 지금은 3의 방법으로 다니고 있네요 ㅎ
다들 어떻게 가지고 다니시는지...
방법(1) : 뒷좌석 폴딩하여 트렁크에서 뒷좌석에 걸쳐 눕혀 싣는다.
단점 - 데크 고정이 안돼서, 차가 급출발, 급정거, 급회전시 데크가 차량 내부를 이리저리 찍고다님.
방법(2) : 앞좌석을 뒤로 밀고 눕혀서 데크를 탑승시킴.
단점 - 앞좌석은 사람이 타면 넓은데 데크가 타면 천장에 닿아서 뒤로 많이 밀어야 하므로 뒷좌석에 사람 탑승이 불가
방법(3) : 뒷좌석에 기대서 싣는다.
지금 쓰는 방법인데 이게 제일 단점이 없는거 같습니다. (아래사진 참조요~~)
차량에 여러명 탑승시엔 바인딩 풀고 데크만 겹쳐서 실으면 2~3장은 실리는거 같구요...
저렇게 하고도 뒷좌석에 각잡고 2명까지 앉을수 있고,
데크 거치 후 안전벨트까지 채우면 급선회, 급정거에도 흔들리지 않고 안전합니다. ㅋ
글쓰고 생각해 보니 차종에 따라 충분히 다르겠네요;;;ㄷㄷㄷ
대형차종은 아무 걱정 없겠죠?ㅋ
참고로 제차는 i40 살룬, 데크는 157Cm 입니다.
실내는 소나타보단 쬐끔작고, 아반떼보단 쬐끔커요.
준중형 세단까지는 다 저렇게 될거 같네요.
또 다른 방법이 있으시면 추천해 주셔도 좋습니다. ^^
화끈한 불금 되시길~~
지금까진...
걍 트렁크에 처 넣코,,,
시즌끝날때까지 안끄냈습니다.
올해는 안그럴계획인데... 귀찬으면... 또 모르죠.
3번이 제일이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