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이 부츠도 놓아줄때가 온것 같아요...
뒷꿈치가 너무 떠서 불안 불안...
발도 편하고 잡아주기도 잘 잡아줘서 만족스럽게 사용했지만
너무도 비싼가격과 요새 모델은 통 디자인이 맘에 안들어서요
그러던차에 줌포스가 눈에 들어오더군요 ... 순전히 디자인때문에 ;;;
살로몬 말라뮤트 260 착용해봤더니 아주 편하게 잘 맞더군요
나이키 줌포스는 신어보지를 못해서 ;; 나이키 운동화는 255를 신고 있습니다.
현재 라이딩 95%와 5%의 그라운드 트릭정도 입니다.
데크는 살로몬사 xlt 159에 캘리버 바인딩인데
줌포스가 어울릴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