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델이 뭔지 몰랐는데 살로몬 어니5000이라는 모델이네요... 친구한테 싸게 구매했는데 이거 상태가 별로같은데
어디어디 봐야할까요... 검색해봐도 탑시트 캠버 사이드월 등등 용어를 잘 모르겠습니다...
베이스가 밑바닦이고 탑시트가 윗판을 말하는건가요??
크랙은 저정도 있는데 그냥 타도 상관없을까요..? 아니면 왁싱을 해야하는건지...
보드초보고 아는게 거의 없습니다. 도움좀 부탁드립니다~
베이승에 큰 홈이 있는지 없는지만 보시면 될듯.... 세월의 흔적때문에... 탑시트에 상처는 어쩔 수 없을듯싶네요.
탑시트 상처난데 혹시.... 코팅까져서... 나뭇결이 들어난 곳 있으면 에폭시 하나 사서 잘 코팅(?) 해주시고...
만약 바닥에 상처가 많이 났으면 바닥 평탄화나 피텍싱이라는 것을 한번 해보시는 걸 추천하나 아마 저렴하게 데크를 사셨으면 가격에 깜짝 놀라실듯해서........ 혹시 주위에 왁싱할 줄 아시는 지인분 있으면 왁싱이나 한번 하시고 타세요.
연수로 7년 이상된 데크에 너무 많은걸 바라시면 안되구요.
데크 자체는 최상급데크는 아니지만 좋은 데크였습니다. ^^
안전보딩하시길.. ^^.
베이스랑 엣지 상한데가 없는지 봐야 겠지만.....제가 봐선 괜찮아 보이는데요.....
다른분들은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