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슬슬 시즌이 가까워 오니 답답허네요~

올해 기름값도 많이 오르고 해서, 카풀이냐 버스시즌권이냐 가지고 고민중인데요...
시즌권이야 그렇고~

카풀로, 아니 카풀비로 이야기좀 풀어보죠~

1. 기름값 1/N : 솔직히 이거 애매하지 않나요? 갔다와서 남는 기름은 어쩔거고..
저번에 탄 사람 차는 4만원 넣고도 왕복 되더만, 이냥반 차는 편도만 6만원일세.. 허허...

2. 왕복 톨비 내주삼~ : 뭐.. 내주는 사람도 부담없고, 내달란 사람은 좀 부담되나요? 너무 작아서?

3. 밥줄이 되어주삼 : 먹는거 책임져 주는건... 이것도 애매하죠... 저는 대식가입니다.. -_-;

4. 차가 너무 구리삼!! : 흠.. 차로 판단하는게 좀 그렇지만... 카풀비 내는데 이왕이면 좋은차로~

기름좀 먹는 중형차도 있고,공짜로 타는거 같은 조금 어설픈 경차도 있습니다...
좋은차는 사람도 많이 타지만, 경차는 2인승이나 마찬가집니다...

도대체 어떻게 카풀을 해야.. 같이 가시는 분도 부담없고...
운전자분도 비용을 줄이고..(최소한 버스-시즌버스 말고- 타는것보단 같거나 싸야 되는거
아닐까요?)
그냥 혼자서 시즌버스 타야되나... 이거 운전 안해도 되고, 싸고... 혼자만 아니면...젝일..

에궁.. 잡설이 길었구요...

여러분의 알토란 같은 토론으로 알홈다운 카풀 문화의 길을 함께 내 보아요~
제공 하시는 분, 제공 받는 분 적정선좀 그어봅시다~ 물론 바르고 고운말로다가~
엮인글 :

♨본대장♨

2005.10.18 01:02:03
*.111.58.23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이미 많은 동호회 등에서 카풀에 대한 역효과를 많이들 체험들 하셨던 바,
여러가지 동호회 나름대로의 룰을 적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알고 있는 한 동호회의 암묵적 룰은,
1. 카풀비는 (휘팍기준) 편도 1인당 1만원 출발전에 징수한다.
2. 중간 식대비 등은 각자 더치페이로 한다.
3. 필요할 경우 차주, 카풀자의 합의 하에 강습을 하거나 받을 수는 있으나, 전제조건이 되어서는 안 된다.
4. 시간은 반드시 엄수해야 한다.

이정도 생각이 나는데요. 처음에 동호회를 활성화시키기 위한 방법의 한 가지로 카풀을 장려했던
적이 있는데, 대부분 차주가 동호회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사람이고, 이용자가 초보자일 경우에
동호회 활동 독려 차원에서 차주가 강습까지 해 주던 예가 빈번히 일어나게 되자,
아예 카풀 이용자가 차주에게 "다른 차는 강습까지 해 주던데 이 차는 안해주나요?"라는
말도 안되는 상황이 벌어지기도 하더군요.

위의 룰을 지키되, 상식적인 선을 지킨다면 기분좋은 카풀이 될 수 있을 거라고 봅니다.

차주가 먼저 "카풀비 걷겠습니다"라고 얘기하는 것은 상당히 눈치보이고 쉬운 일은 아닙니다만,
카풀 이용자가 "편하게 갈 수 있게 되어서 고맙습니다. 카풀비 여기있습니다" 라고 1만원을 먼저
건네는 것은 그리 어려운 일은 아닙니다.


차주는 차량을 운행하며 영리행위를 목적으로 하면 안 될 것이고,
이용자는 교통편 제공자와 운전자에게 고마운 마음을 가지고 적은 비용으로 편하게 목적지까지
도달할 수 있게 되므로 그 댓가로써 카풀비를 제공한다고 생각하면 될 것 같습니다.

아휘

2005.10.18 01:19:57
*.145.89.241

어차피 정답은 없는 듯하고요.
카풀 원했던 분이 사는 밥 한끼 먹으며 두런두런 얘기 나누면 되죠 머. *^_^*

론리보더 ~ ♪

2005.10.18 01:51:08
*.243.201.4

다들 아시듯이 정답은 없겠죠~ 전 제가 하는 방법을 소개하는 차원으로 리플을 달아볼까 합니다.
우선 대부분 시즌권자라 보면
기름값은 쉽게 알수 있습니다.
만땅 넣고 왕복해서 집앞주유소에서 넣으면 그걸로 얼마나 기름이 들어가는 지 쉽게 알수 있죠.
그리고 톨비도 영수증 보면 딱 나오죠.
그럼 왕복 기름값이랑 왕복 톨비 더해서
인원수로 나눕니다.
그외 차에 대한 감가상각이나 음료/음식은 각자 해결합니다.

운전자가 차량과 운전을 제공하지만 혼자 타고 갈때보다 저렴하게 갈수 있기 때문에 크게 불만은 없습니다.
동승자들도 일정한 댓가를 치루고 타기때문에 심적으로 편하구요.

하지만 단 하나 지켜주실 것은
졸리더라도 한번에 다 자면 안 됩니다.
누구 한명은 반드시 깨어서 운전자를 감시 혹은 말동무가 되어줘야 전원 비명행사 하지 않고
즐겁게 월요일날 출근 할수 있습니다!!!!! - 특히 보드타고 집에 오는 길에 조심해야 겠죠!!!

김뚜껑

2005.10.18 03:55:37
*.40.120.99

저희동호회에서 하는 방법을 알려드릴께요
지역이 청주라서 지산을 이용하고 정모때는 성우,휘팍,용평을 갑니다
각리조트마다 가격을 정해놓았습니다(물른톨비 포함한 가격입니다)
1.운전자도 포함해서 1/n한다
2.대형,소형이든 휘팝유 lpg든 상관없이 각구간별로 지급한다(지산-3만원,성우-6만원,휘팍-6만5천원,용평-7만원)
이렇게합니다....밥값도 무조건 1/n입니다(기분좋아서 쏘는것은 대환영 ^^)
대충 이렇게하면 아무 충돌없을겁니다
저희도 매년마다 기름값올라가니 비시즌때 회원들 모여서 차량비금액을 정하죠

론리보더 ~ ♪

2005.10.18 09:36:10
*.127.218.162

리죠트마다 금액을 정하는 방법도 있군요~
그런 경우 모이는 장소는 어떻게 정하시나요?
다른 분들 의견도 듣고 싶습니다.

☆해창★

2005.10.18 11:31:16
*.78.141.3

전 지금껏... 카풀비용은
편도 톨비정도 6000원정도로 생각해왔었는데.
기름값까지 1/N로 나누면..
버스값보다 비싸지는게 아닐까요
편도6000원 왕복 12000원이 적당~

브라운타이즈

2005.10.18 11:45:45
*.229.170.93

버스값보다 비쌀수도 있고 쌀수도 있겠지만..

버스보다 빠르고 원하는 위치까지 픽업해주고 또 버스는 출/도착 시간이 딱 정해져있어서..

많이 못타고 오는경우도 있구요..

장단점이 있겠자만 그래도 택시보단 싸자나요..ㅎㅎ

신군

2005.10.18 12:12:35
*.229.170.84

제 친구는 카풀 해주시는 분이 같은 동네라서 동네에 있는 학교 앞에서 만났다고 하더군요 ;

raheem

2005.10.18 18:33:00
*.39.89.240

궁금한게...보통 카풀을 해서 가면 그날은 끝까지 함께 보딩을 하며 하루를 보냅니까?
아님 알아서 노나요? 카풀 해본적이 없어서..전혀 모르겠네요..ㅎㅎ

Navi

2005.10.18 18:36:57
*.74.150.75

편도 6000원은 좀 그런데요.... 해창님 차로 가시죠. ㅎㅎㅎㅎㅎㅎㅎㅎ

론리보더 ~ ♪

2005.10.18 19:49:03
*.127.218.162

카풀이더라도 타는 스타일(시간, 횟수, 휴식시간, 타는 슬롭)이 비슷하면 같이 타면서
보딩친구도 만드는 거구요.
아니면 따로 타고 집에 올때 같이 오는 분들도 많으신듯하더군요.

전 카풀하면 고속도로가는 길에서 가장 조금떨어진 역에서 만납니다.
운전자의 편의를 위해서~~
개념없이 자기집쪽으로 오길 원하는 분들도 계시던데 운전자를 2번 죽이는 거죠.
(심지어 집앞까지 바래다 달라는 분들도 가끔 계십니다;;)

구 피

2005.10.19 00:32:33
*.175.206.236

우리 서로 역지사지 [易地思之] 합시다,,,

막시무수

2005.10.19 13:12:22
*.216.252.220

카풀을 하실때 가급적이면 톨게이트 입구같은 주차하기 좋고 흩어지기 좋은 장소로 접선해줘야 운전자가 덜 힘들죠.
홈써비스까지 원하신다는건 카풀이 아니라 기사를 원하는거죠

고무신껌[춘천]

2005.10.19 16:11:44
*.38.190.169

1번 같은 경우 1/n 나 만원이나 운전자가 돈을 요구하면 자가용 영업으로 된다고 알고있는데요.

알아서 주는건 몰라도 요구하면 법에 저촉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원칙적으로는 말이죠.

그까이것 보더

2005.10.19 23:07:42
*.117.119.244

서울에서 휘닉스파크 기준 총거리 약 160키로구요 톨비 6500원가량 연비 10키로 기준 (고속도로 연비 상당히 좋습니다. 이 이상일수도 있구요 제차 에스엠 525V 16L*1500원 +6500하면 약 3만원쯤하네요 .작년에 가득넣고 서울 왕복하고 나서 한 200키로 가량 더 탈수있는양의 기름 남습니다.머 차가 가기각색이나 3000cc 미안은 3만원을 훨씬 오바 하지 않는다는 가정해보면!(간혹 내차는 연비가 안좋아서 어쩌구...그런분들 없길바라며)

머 편도가는데 3만원정도 듭니다 1/N 할경우 2인 만오천원 3인 만원 4인 7500원 그이상은 쫌 불편하죠..ㅋ

상황에 따라서 톨비정도 또는 밥 아님 만원 정도가 적당하네요......버스비 이상받는거는 카풀 예의가 아닌듯 그리고 조수석은 졸려도 잠 금지..ㅋㅋㅋ

Prince@

2005.10.20 08:55:51
*.99.177.157

카풀은 안해봤지만...

타는 사람 입장에서 만원이상 넘어가면 버스타는 것보다 메리트 없을 것 같고...
버스는 그냥 자고나면 모셔다주는데...카풀하면 미안해서 잠자기가...신경도 좀 쓰이고...

반대로 태워주시는 분 입장에서는 만원도 못받으면 메리트없을 것 같고...ㅎㅎ

근데 원래 카풀은...
내가 이 방향으로 가니까...
어차피 가야하는거 가는 김에 같은 방향 공짜로 태워주는게 카풀 아닌가요? ㅎㅎ
그렇다고 기름값도 비싼데 돈내는게 불합리하다는 뜻은 아니구요~

Mr.ltd

2005.10.20 15:44:10
*.90.24.237

카풀이라는거 상당히 좋은점도 있지만

너무나 큰 단점이 있지요. 바로 사고시의 문제점.

그래서 저는 정말 친분있는 사람 이외에는 카풀에 별로 호의적이진 않습니다.

쿨보더키미

2005.10.20 18:06:28
*.192.232.104

한차에 넷이서 타시는 분들 (물론 승용차 기준입니다..)
도대체 장비는 어찌고 타시는지?
캐리어 없으면 트렁크에 장비 두사람 이상은 무리 아닌가요?
난 보통 둘이 타고 뒷자리에 보드넣고 다녔는데....

아리잠

2005.10.20 18:43:23
*.76.197.137

카풀비를 버스비와 비교하는것은 적정하지 못하다고 사료됩니다.
각각 장단점이 있지만 타고가는 차량에 맞게 적정한 비용을 내는것이 맞겠죠.
승용차를 타고가면 승용차에 드는 비용이 있습니다.
(물론 친분관계나 심심해서 델구가시는분도 있겠지만)

버스도 많은 장점이 있지만...승용차로 가는경우의 잇점과 비용을 좀더 정리하자면,

버스는 집앞이나 집근처까지 모시러 오지 않습니다.
꺼꾸로 택시를 생각하시면 어마어마하게 저렴한 가격이죠.
그거보단 싸다...는게 아니고 버스랑 택시랑 승용차 카풀이랑
자체가 다른것이므로 비용만 가지고 비교하시는거보담은
기준을 달리 보셔야한다는겁니다.

원하는 시간대에 출발하고, 돌아올 수 있습니다.
차량에서 휴식이 가능합니다.
짐에 대한 부담이 비교적 적습니다.
이동 및 휴식이 자유롭습니다.

비용은 기름값과 톨비까지 들어갑니다.
승차하신 차량에 기름값에 N땅은 당연한거고
톨비까지 생각하신다면 반올림으로 짤라서 더 주시는게 맞습니다.
가는길에 태워주는거면서...라고 생각하신다면 당신은 조금 얌체 -_-;;;
특별한 친분관계가 없다면 카풀은 서로의 이득을 위해서 한다는 전제 하에서입니다.

또한가지 운전자는 정말 가는길에 살짝 실어만 가는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픽업장소라던지 적정한 위치에서 만나야하고 카풀자를 위해 또는 운전자를 위해
서로 시간을 조정한다던지 보드장에서의 약속도 정하곤 하죠.

또 동승자를 포함한 사고에 대한 책임도 운전자가 지게 됩니다.
이것은 비용으로 환산할수 없죠...
그리고 가는 동안 운전자가 말그대로 운전합니다.
뭐 동승자가 피곤해서 조시던 대화를 나누어주시던
어쨌든 이것도 어차피 본인이 운전해서 가는거면서...라고하시면 뭐 ^^
다만 이런 측면을 생각하시고 기준을 좀 달리 보셨으면 합니다.

저같은 경우 카풀자를 대단히 잘만나는 편이라서...항상 즐겁게 갔다왔습니다만...
제가 운영하는 동호회에서도 좀 이런 문제가 있었드랬죠...




좀 다른 경우긴 하지만 한가지 재밌는(?) 일화를 말씀드리면...
소규모로 진행할때는 그냥저냥 암말없이 운전해서 갔다오고 했는데...
(솔직히 제가 이렇게 운전자 입장에서 말씀드려도 저역시 관대한 편입니다.-_-)

차는 부족하고 사람도 많아지고 장거리 행사도 많아지고 하면서..
기름값과 톨비문제가 나와서 회비에 반영시키니
갑자기 불만이 많아지더군요. 도데체 회비가 왜 그렇게 비싸냐고...안간다고들...
(물론 예상비용세부내역은 공개하지만...그동안 얻어탄던 심리가 있었던거지요)

비오너측에서 렌트하겠다고 해서 중재하던 제가 그럼 그러자고 했습니다.
렌트비+기름값이 되죠. ㅡㅡ;;;;; (바보들...->이말한거 알려지면 짤릴지도)

담부턴 찍소리도 안하두만요...ㅡㅡ;;;;




아리잠

2005.10.20 18:48:51
*.76.197.137

아 몇가지 고칠려고 했는데 금지단어에 걸려서 안되네요...
집앞이나->삭제

아 그리고 그럼 렌트하면 운전 누가할래? 그러니까 아무도 안나서더군요!!!!

아잣

2005.10.21 05:41:22
*.235.1.86

아웅-_- 비싸네요. 자동차 끌고 가는게 ...150km고. 보통 1l에 1500원이라고 한다면. 연비가 1L에 10KM 라고 가정하면 22,500원 쩝. 편도가.. 22500원...-_-; ;

제삐&이뿐이

2005.10.21 13:09:36
*.144.109.252

운전자를 포함해서 만원이면 만원 이만원이면 이만원 똑같이 뿜빠이를해서.. 거기서 밥값, 기름값등등내고.. 돈이 남으면 다시 나눠가지던가.. 쭈쭈바라도 하나씩 빨던가.. 모자르면 조금씩 더 걷던가.. 하고.. 기름이 좀 남겠다 싶은건.. 운전자가 운전기사 노릇했으니 수고비라 생각하고 그냥 넘어가는게.. 좋을듯..

주머니털털

2005.10.21 14:26:52
*.106.40.96

작년에도 카풀얘기에 같은 얘기를 했었습니다. 카풀비용에 대한 논의도 좋지만.. 만약의 사고에 대비한 보험여부도 확실히 하셔야 합니다. 카풀을 제공하시는 차주님들도 그렇고.. 동승하시는 분들도 그렇고.. 겨울철이고, 특히 보드장가는 길은 아무래도 위험이 많으니.. 사고시 돈받고 태워준것으로 잘못 이해되면 보험 보상 무지 골치아파집니다. 카풀얘기 나오니 괜한 걱정이 시작되네요..

뽀득이(원조)

2005.10.24 20:08:22
*.206.240.225

지난 시즌에 카풀해봤는데 운전하는 저만 피곤해지더군요...
아무리 피곤해도 핸들을 다른 사람에게 넘겨준다는거는 좀 그렇더라구여...
사고났을때의 처리도 그렇고...

우리성우

2005.10.30 03:12:46
*.156.29.145

제 생각은.... 어차피 혼자 갈거라면 -_-;; 돈이 중요한게 아니고 누군가라도 함께 간다는 거 아닌가 싶군요..^^
같이 좀 가죠요 ㅠ.ㅜ 근데 제 차는 왕복 기름값만 6만원 나올 듯 싶군요...켁

강보더

2005.11.03 17:18:41
*.139.189.102

음.. 카풀도 간단한게 아니군요.. 돈벌자고 운전과 차량을 제공하는 건 아니지만
공짜로 해주는 건 그렇고..
기본적인 얘기지만, 애초에 카풀 이용자가 부담해줬으면 하는 비용과
다른 여러사항들을 분명히 공지하고,
거기에 동의하는 사람들만 함께 가는게 좋겠군요..

안개등

2005.11.04 11:51:37
*.19.204.176

음. 카풀 저의 생각은 이렇습니다...
모임에서 정식으로 모여서 카풀을 하는 거는 다른 문제 겠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 저의 경우.. 매주 금요일날 넘어가는데. 혼자 넘어 가야 합니다..^^;;;
그래서 카플을 합니다... 그래서 울산에서 무주 무조건 편도 5,000원씩 합니다. ^^..
이윤을 보는게 아니기에. 그냥 같이 가는 거니. 통행료라도 빼면. 나는 이득을 보는 거니깐...
생각의 차이죠..^^..
그리고 정확히 1/N 을 한다면...... 출발 위치와 도착 위치가 같아야 합니다.
고속도로 입구나?. 어떤 출발지를 정해서. 그곳에서 주유 가득 채운후.....
갔다가 와서. 다시 주유를 가득 합니다. 그런다음 1/N 을 정해서 다녔던 적도 있습니다. 물론 이런 경우는 왕복을 같이 하는 사람들에 한한 이야기죠..

악귀용이

2005.11.12 13:02:12
*.79.198.53

전...그냥. 톨비정도와 커피 한잔만 사주세요.. 그러는데요...ㅡ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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