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드복 구입하실때..
교복이 되는건 아닐런지...이런생각을 하실껍니다..
대부분...누가 어떤옷을 입고 어떤 고글을끼고 하니까...
이뻐보이드라..어디 제품인지 확인하고 그제품을 삽니다...
유행이겟지만..너무 단일화된 느낌이 적지 안게 드네요..
지난 시즌 씨켈프가 빛을 발휘했죠...
소수물량을 제공했으나..큰인기를 얻어 올해 신상 보드복 색상이 전부 파스텔톤위주로 나오는건
아닌지..
물론 개발을 했지만 소비자가 외면하면 금방 꺼져버리는 거니..
보드복두,,.고글도...
보딩 장비 하나하나 유행을 만들어 버리면...매 시즌마다 지출은 늘어만 갈것 같네요
과연 자신에게 맞는 스타일을 고집하시는 분이 계시는지..
남이 입은거 보니 이뻐보이드라..그래서 나도 그렇게 해야지..
제가 헝글에서 보기론,,,후자가 많은듯 하네요..
좋은것인지 안좋은것인지..판가름이 나지 않는군요
고로 헝글에서 보드문화가 주도 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텐데...
여러분은 어떻게 컨셉을 정하 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