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상은 찾으시는 분이 적어 사다리타려고 했는데.. 20명이 훌쩍 넘어가시네요...

답글 써주신분들께 죄송하지만........ 어쩔 수 없이....... 답글 단 순서로  나눔방법 변경합니다........

2014년 11월 27일 오전 11시 11분 11초 에서 11번째 신청자께 드립니다.

11초에 신청하면 될지 12초에 신청하면 될지 알아서들 참여해주세요.. ^^

다들 플로우 싫어하시는 줄 알았더니 아직도 수요가 꽤 있네요.....

답글에 꼭 남겨 주시길.....

올해 6년만에 시즌권 사고 시즌을 시작하려고 하는데...

헝그리보더에서 받은게 너무 많은데 이걸 다 어떻게 갚아야할지...

일단 저도 나눔부터 하나 하겠습니다.

Flow  FX 라지 사이즈 입니다. 260부터 착용가능하고 실제로 제일 잘맞는 것은 270-275 정도 일겁니다.

265까지는 좀 많이 남는 느낌이었구요  280이상은 끼워본적이 없어서 머라 장담을.. ^^;;;;

전통적인 플로우 방식입니다.

힐컵은 카본이고.... 팀바인딩 나오던 시절 팀바인딩 바로 아래의 모델입니다.

라이딩용이지만.... 그라운드 트릭도 얼마든지 가능하고 알루미늄 바디 입니다.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덥개가 사용한적은 없는데 오래되서 비닐코딩이 다 녹아서 제가 벗겨버렸습니다.

방수스프레이는 몇번 뿌려놨는데 눈이 붙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점 고려 부탁드리겠습니다.

새로 덥개 구매하려면 색상은 못고르고 한쪽에 3만원씩 6만원이 필요하다고 하더라구요.

사용이나 압박에는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안쪽은 새거구요.

무게는 한쪽이 1,166g 이네요 제가 재본 결과.. ^^

(혹시 관심 있으신 분은 댓글 주시기 바랍니다.

플로우 바인딩을 써보고 싶은 이유를 적어주시면  멘트에 따라 가산점 부여 하겠습니다. ^^

내일 아침 10시까지 신청 받고 사다리 타겠습니다. ^^ )  - 이글은 예전에 쓴 글이에요... 맨 위 공지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