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중고장터나 문답게시판에 막데크 찾으시는 분들이 많이 보입니다.
무엇을 기준으로 데크의 귀천을 따지시는 건지요 ^^???
그 데크 만드신 분께서 아시면 기절하시겠네요 ㅡ.ㅡ;;;
저는 '막데크'라는 말 없어졌으면 좋겠어요... >.<
어떤 데크던간에 만든 사람의 혼과 열정이 들어간,
그 사람 최고의 작품일 것이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물론 그 막데크(?)때문에 제2..제3으로 밀려난 후보 데크들도 있었겠지요??
그리고 '막데크'를 찾으시는 이유는 뭔가요 --??
그러다 그 데크에 익숙해지면...?? 그럼 그게 막데크인가요??
자신의 보물 1호지요... ㅡ.ㅡ;;
"상"이 있는한 "하"도 있을 수 밖에 없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