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원이 아주 따스하기 짝이 없다못해 더워 죽을꺼같은 날씨를 보이고있는 가운데
눈알 빠지게 곤지암이 오픈하기만을 기다리고있습니다
집에 들어가면 옷방에 들어가 보드복 한번 보고 한숨쉬고... 매장에 와선 데크 진열된거 보고 한숨쉬고
못참을꺼같아서 이번주말 쉬는날이라 휘팍이라도 가자! 결정했는데 비소식...
곤지암 오픈을 기원하면서 우리같이 기도해요....
그리고 곤지암에서 절 뵙고싶은 분들은 심백타세요 그리고 저 보드갈캬주세요 따땃한 뭐라도 대접할게요
어차피 관광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