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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 타보고. 해보고. 듣고 구입하세요.
스타k이후 닥터드레 헤드폰이 유명해진듯한데.
청음하고 사면 어떨까합니다.
물론 간지만을 위한다면... ^^
차도 시승해보고 사듯.
타사에
백만원 호가하는 혹은 넘는 제품들도 많은데
디자인위주가 아닌 단순한 듣기만을 위한 이어폰 & 헤드폰만은 청음해보고 사세요.
데크만큼이나 다양한 장르만을 위해 탄생된 혹은 커스텀된 이어폰 & 헤드폰들은
고가인만큼 리뷰나 어깨넘어 보지마시고
청음실 가서 듣고 구입하세요.
청음실 없는 판매장은 이어폰 & 헤드폰 판매할 능력이 안된 사장님의 가게입니다.
골목길 작고 낡은 상점이라도 청음실만 있다면
분명 가격대비 좋은 품질의 제품을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오.. 노노.
커널형이나 인에어 형이면...
좀 과장되게..
덤프 빵빵 거리는 소리가 승용차 빵빵소리로 들릴정도로 외부유입 적습니다.
이어폰 자체가 외부용으로 생산되고 커널&인에어 형식은 아예 소음방지용.
따라서 왠만한 잡소리는.... 안들립니다.
반대로 헤드폰은 스튜디오나 실내에서 스탠드 대용으로 나온 제품들이 많기때문에
오히려 소음방지 효과는 없습니다.
딴나라 사람이야기로 들리테지만 소형 앰프에 아이팟에 커널형 기본 세팅으로
충분한 실내음향효과를 볼 수 있지요. ^^
한 커널 혹은 한 통에 많게는 4개의 스피커가 들어가기도 한답니다.
암튼 밖에서 듣는 미니기기치곤 사람의 욕심이 너무 과한것도 사실입니다.
반대로 창문열고 드라이빙하면서 크게 음악틀어 놓는 부류도 있지요.
후후.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개봉이 되나요? ㅋ
된다면 들어보고 사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