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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보시면 파란색 검은색 읜색 회색 이런식으로 베이스 색갈이 나뉘어 있는데
색갈변경 구간마다 살짝 턱이있습니다. 베이스 전체적으로 색갈이 변화되는 곳 마다 단차???? 턱??? 걸리는 부위??
가있는데 이거는 정상인가요??? 왠지 베이스가 1개가 아닌 색갈별로 나위어있다는 느낌은 받고있습니다 블럭을 조립시켜 놓은 느낌입니다..
원래 이런건가요??
2014.12.01 00:57:08 *.158.253.203
2014.12.01 00:58:11 *.111.28.223
감사합니다. 용어를 잘 몰라서 ^^
2014.12.01 01:17:42 *.18.66.47
다이컷제품들 원래 그래요. 그리고 고급데크에 다이컷이 쓰입니다.
2014.12.01 02:55:47 *.143.37.78
나중에 편탄화 한번 맡기세요....
2014.12.01 04:28:35 *.228.238.139
2014.12.01 09:14:03 *.72.22.99
"단차"란 단어는 우리나라 보드계에만 있습니다.
윗 상태는 베이스를 만들면서 보통 다이컷이라는 공법으로 글자나 그림들을 집어 넣어요
그래서 각각의 면들이 사실 다르거든요
대게 큰 이상은 없지만 내구성이 약하거나 베이스충격이 크거나 또는 불량으로 인해 다이컷 부분이 벌어지거나 떨어져 나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