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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놋4 추천합니다.
저도 아이퐁 유저라 아이퐁을 추천하기는 하는데
웹검색, 사진, 음악, 배터리 문제라면 다 해결책은 잇어요.
우선 ios가 안드로이드보다 최적화가 잘 되잇어요.
즉, 여러개 실행시켜놔도 그닥 웹서핑속도가 느리지 않고 설령 여러개 실행시켯다해도 종료하는게 간단합니다.
1초면 가능. 그만큼 최적화덕분에 속도는 잘 나와요. 글고 세월지나도 버벅거리지 않는것도 잇고..
사진 역시 놋4도 훌륭하지만 아이퐁 사진도 아주 훌륭함당.
원래 사진을 화소로 따지기도 하는데 정확하게는 화소보다는 렌즈ccd가 중요해요. 물론 디카가 아니라 ccd가 어느 정도인지는 알수는 잇지만 어느 정도 화소가 되면 다 화질은 비슷비슷해요.
그 외에 사진을 좌우하는게 바로 색감인데 아이퐁은 그 색감이 갠적으로 맘에 듭니다.
물론 촛점 잡는 속도가 빨라 촬영속도도 빠른것도 장점이구요.
음악이라면 mp3넣는것은 분명 안드로이드의 장점입니다.
아이퐁은 아이튠즈를 이용해야하고 외장메모리를 못쓰는게 단점이죠.
다만, 저 같은 경우는 클라우드등 앱을 이용해서 mp3를 들어요.
다음클라우드, 엔드라이브 개티라 유클라우드 등 다 사용하고 잇는데
그 외에 앱으로도 뮤직톡이나 짐리등 여러 앱이 잇어요.
클라우드를 사용하실꺼면 다음꺼를 추천함다. 50기가에다가 랜덤재생이 가능해요.
글고 음질은 mp3시절부터 삼성mp3보단 아이팟이 낫져.
mp3 들을려고 아이퐁4 가지고 다니는 사람도 잇어요.
글고 배터리 일체형은 단점이라면 단점이지만, 익숙해지면 갠츈해요.
일단 아이폰 배터리는 오래갑니다. 글고 충전속도가 빨라요.
글고 요새는 거의 배터리팩이 필수여서 만원정도 배터리팩을 사면 오히려 배터리 사용하는데도 별 지장은 없어요.
오히려 안드로이드때는 배터리를 자주 갈아끼웠는데 일체형이다보니
예전에 배터리 갈아끼우는게 더 귀찮지 않았나 생각도 듭니다. 요새는 케이스도 끼우다보니 잘 안빠지기도 하고 빼기도 귀찮고
아이튠즈는 몇년째 아이퐁만을 사용하는 저역시도 헷갈려요.
ios 업데이트할때마다 설정메뉴 자체도 약간 변경이 잇기때문에 아이클라우드 백업할때도 어케 햇나 웹검색으로 찾아보기도 한답니다.
근데 아이튠즈는 어차피 자기 사용하는것만 사용하면 되요.
벨소리 넣을때, 동기화나 백업, 복원할때 빼고는 거의 안쓰는듯..
mp3야 앱으로 듣고 동영상은 패드가 잇거든요.
암튼, 아이튠즈사용법이 분명 쉽지는 않지만 검색해보면 그렇게 어렵지도 않다는거..
글고 아이튠즈의 최대 장점은 역시 백업과 복원입니다.
물론 맛폰을 얼마나 바꾸고, 또 얼마나 초기화하느냐에 따라 달라지겟지만,
한번 백업과 복원을 해보시면 얼마나 편한지를 알수가 있습니다.
컴터 포맷할때 생각하시면 되요. 윈도우 다시 깔고 새로운 프로그램 다시 까는거랑, 기존에꺼 그대로 복원해주는거랑..
아이퐁은 아이클라우드로 백업과 복원이 가능하지만 아이튠즈도 가능해요. 와이파이가 없으면 아이튠즈로만 가능.
암튼, 글고 근데 놋4가 비싸다고하셧느데 통상적으로 아이퐁이 갤럭시시리즈보다 더 비싸요.
신제품 가격도 더 잘 안떨어지고, 중고가격 마찬가지고.
아이퐁유저라 장점을 나름대로 적어봣는데 물론 분명한건 놋4도 훌륭해요.
암튼, 최신기종을 사는 글쓴이가 부러울 따름 ㅋ
저라면 아이폰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