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핸프폰 판매점에서 일하는
여친을 깜짝 놀래 키려고 몰래 찾아 갔는데
창고에서 사장님이 허리춤을 올리고 나오시고
여자친구는 창고안에서 울고 있네요
아마 사장님이 자기 뱃살을 보여 주면서
살이 붙어서 이제 알바가 할일을 자신이 하면서 운동좀 해야 할것 같다고
말해서 여친이 슬퍼서 우는것 같네요.
사장님 힘내세요 여친은 다른 일 구하면 되니까요~!
2014.12.01 20:41:22 *.36.133.184
2014.12.01 20:41:50 *.62.169.89
2014.12.01 20:50:37 *.114.254.98
소설인가요...;;;
2014.12.01 20:52:06 *.238.177.116
이건뭐..
2014.12.01 20:59:54 *.70.53.229
2014.12.01 21:33:49 *.234.98.16
이게 뭐라고 여기에.........
2014.12.01 21:47:09 *.226.208.79